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로맨스 판타지 웹툰] 로열 셰프 영애님 프렌시프가의 귀여운 막내가 되어버렸다

Web/웹툰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2. 12. 6. 23:27

본문

반응형

이미지 출처: 로열 셰프 영애님

 

안녕하세요 쭌슈리입니다:) 최근에 보았던 웹툰 덕분에 요즘에는 제가 웹툰을 많이 보게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판타지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웹툰도 너무 좋더라고요. 더군다나 평소에 잘 보지 않았던 로맨스 판타지도 스토리가 너무 핑크빛만 아니라면 재밌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이번 겨울입니다. 오늘 소개드리려 하는 것은 가장 최근에 정주행하고 있는 웹툰이라 아직도 재밌게 보고 있어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작품 소개

이미지 출처: 로열 셰프 영애님

 

로열 셰프 영애님이라는 제목의 작품으로 현재 카카오 페이지에서 화요일에 연재 중이며 많은 인기를 가지고 있는 웹툰입니다. 평점도 무려 9.9점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반응도 좋은데요. 그림체와 스토리 구성이 잘 어울린다는 반응이 많으며, 로맨스 판타지이지만 이세계, 요리, 성녀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잘 어울리게 담고 있어 더욱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웹툰은 소설이 원작인 작품입니다.

 

제목: 로열 셰프 영애님

작가: [그림]앤트스튜디오 / [원작] 리샤

플랫폼: 카카오 페이지

장르: 로맨스 판타지

연재 정보: 연재 중 / 94화 / 화요일 웹툰

 

줄거리

이미지 출처: 로열 셰프 영애님

 

8살에 고아원에 버려지게 되었던 주인공, 그곳에서 부모님 같은 선생님을 만나게 되고 그 선생님이 유일한 친구이자 부모님이었다. 애정을 비롯한 모든 것을 선생님에게 배우며 성인이 되었다. 작은 기사식당을 열게 되어 작은 아지트가 생겼지만 부모님 같은 존재였던 선생님이 돌아가시게 되었다. 그렇게 선생님의 유골을 바다에 뿌리고 돌아가는 길에 사고를 당하게 된 주인공. 눈을 떠보니 전혀 다른 세상에 다른 몸으로 눈을 뜨게 되었는데!?

 

프렌시프가의 세니아나 프렌시프로서 눈을 뜨게 된 주인공은 자신을 무시하며 방치하는 할아버지와 오빠 두 명과 자신을 괴롭히는 계모(될 예정)와 한 집에서 생활을 하게 된다. 생전 가지고 있던 요리 지식들을 토대로 다양한 일들을 겪으며 살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이다.

 

후기

 

로맨스 판타지라는 장르에 어찌보면 식상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지만, 요리와 성녀라는 주제를 잘 녹여내어 전혀 식상하지 않다고 느껴지는 재미있는 스토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눈에 확 들어오는 주인공의 머리카락 색은 처음에는 과하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지만, 스토리를 보고 주인공의 개성들을 보다 보면 과하지 않고 주인공에게 잘 어울리는 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로맨스라고 하여 처음에는 주춤했지만 모든 부분에서 만족을 하며 보고 있는 중인 웹툰입니다. 볼만한 웹툰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가볍게 보기 좋은 웹툰으로 추천드리고 싶다고 말하고 싶으며 오늘의 포스팅을 이상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