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전 판타지 소설] 은퇴 후 귀환한 오빠는 최강헌터 SSS급의 최강 헌터인 오빠가 복귀했다

 

안녕하세요. 쭌슈리입니다:) 오늘은 갑작스럽게 눈이 엄청 내려서 많이 당황했는데요. 정말 쉬지도 않고 계속해서 내리는 모습에 내일은 나가면 고생이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대학교를 방문해야 하기에 죽었다고 생각해야겠네요. 우울하지만 그래도 오늘을 즐기기 위해 전에 보던 소설을 다시 보면서 소개드릴까 하는데요. 지금 바로 소개드리겠습니다!

 

작품 소개

 

카카오 페이지에서 볼 수 있는 소설로 퓨전 판타지 장르라고 합니다. 이 소설은 요일을 가리지 않고 매일 연재하고 있기 때문에 기다리며 흥미가 식는 것을 줄여줍니다. 매일같이 빼먹지 않고 올려주시는 모습이 매우 좋은데요. 현재 카카오 페이지에서는 9.0점으로 높은 점수를 가지고 있는 소설 중 하나입니다. 퓨전 판타지라는 장르에 맞는 스토리가 인상적이기도 하고 주인공의 시원한 성격도 보기 좋은 소설입니다.

 

제목: 은퇴 후 귀환한 오빠는 최강 헌터

작가: 소쏜

연재 플랫폼: 카카오 페이지, 네이버 시리즈

장르: 퓨전 판타지 장편 소설

연재 정보: 연재 중 / 315화 / 매일 연재

 

줄거리

 

어느 날 다른 세계인 지구로 이동된 주인공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에 떨어진 후에 헌터로 각성을 하게 되었고, 엄청난 무력을 갖추게 되었다. 무려 SSS급 헌터로 세계 유일무이, 가장 강력한 헌터로 굴림하게 되었는데 시간은 110년이 지나고 말았다. 원래 살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마침내 찾아내어 어마 무시한 마력을 요구했지만 자신의 능력으로 충당할 수 있어 자신이 있던 세계로 이동하게 된다.

 

원래 세계에서는 주인공은 백작 가문의 장남으로 여동생이 있었는데, 주인공이 지구에 110년간 있는 동안 이곳은 단 10년밖에 지나지 않았다. 돌아와 보니 아버지와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였으며, 정말 어렵게 백작 영지를 다스리고 있는 여동생이 있었다. 아버지의 취미였던 갑옷들을 팔아야 할 정도로 어려운 상황에 엄청난 힘을 가진 주인공이 나타나 여동생을 도와주기 시작하는 내용의 소설이다.

 

후기

 

은퇴 후 귀환한 오빠는 최강 헌터라는 소설은 퓨전 판타지로 지구에서 각성해 힘을 기른 후 원래 세계로 돌아가 맘에 들지 않으면 모든 때려 부시는 오빠의 이야기를 담았는데, 마냥 힘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고 때에 따라 머리로 해결할 때도 있어 재밌었던 소설입니다. 또한 문제가 생겼을 때 여동생을 곤란하게 만들지 않으면서도 오히려 도움이 되게끔 만드는 내용과 시원한 해결책을 만들어내는 내용도 재미를 느끼게 해 주었던 소설입니다. 먼치킨이면서도 고구마가 없는 소설이어서 답답하지 않고 시원시원하기 때문에 한 번쯤 읽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